2012년 03월 12일
오랜만에 글을쓴다.
지금 나는 매우 바쁘다..- -;;
학기 시작하자마자 시험이 닥쳐서..허..
ㅜㅜ잘 볼 수 있을까?
그리고 작업도 열심히 하고있다.
조금 변화되고 나아지는 방향인듯!
그림과 공부 두마리의 토끼를.. 다 잡을 수 있을까 ㅋㅋ
그 것 외에 흠.. 일상은
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 것?
그리고 연애 휴업중이라 종종
봄을 타서 연애 생각이 막 떠오르는데
이제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
나는 결혼이란거 할 수 있을련지
생각도 해보고..
막상 당장 연애도 ㅋㅋ 막막..
누가 나 좀 집어가주지 않으려나 (..)
이런 생각하다보면 가장 최근 연애를 떠올리기 마련인데
기대를 너무나 많이 한만큼
실망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
그 때 그 때 상황을 돌이켜보며
할 말 다 했어야 했어! 라는 후회 흠.. 그게 제일 큰가봐.
그리고 나 남자 볼 줄 모르는듯 -_-......
적합여부는 3개월 안에 쇼부를 봐야하는데..흠.;
사귀면 '무조건' 결혼까지 갈 수 있다는 생각은
버려야 하는 것이다. (믈론 생각은해)
적어도 그런 상대와 만난다면 골치가 아프다.
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것이니까. 천천히 알아가야 하는데..
연애를 할 때, 상대에 빠지는 사람이 있고
연애에 빠지는 사람이 있는데.. 약간의 차이가 있다.
상대에 집중하고 탐구해나가며 마음을 하나 둘 주는 나로서는
연애라는 상태에 빠져 상대를 못보는 사람이랑은 못사귀겠다.
특히 -_-; 너만 있으면 된다는 말을 하는 남자는 위험하다.....매우.
그런 사람하고 사귀게 되었다가.. 난 그걸 고대로 믿고,
나중가서 응? 너님은 누구? 내가 알던 너님이 아니네? 하는 사태가 오는것이다.
막상 나도 좋으면 좋은지라 좋아지면 무조건 사귀고 봤지.
(그래도 좋은게 좋은거지)
결혼은 잘 해야하니까 상대를 신중하게 점검해야해.
난 의외로 착해빠진듯 -_-;
왜 맨날 울고 당하고 질질 짜냐..
에휴.. 좀 더 당돌하게 살아야 할텐데..
이번에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면
인품이 착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.
정말 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런사람.
일케 쓰니까 피해자같은데 그냥 반성문임..
그 사람들 한테는 내가 나쁜여자겠지.
생각해보니 내가 다 깼어..
# by 정민 | 2012/03/12 01:32 | 日記 | 트랙백 | 덧글(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