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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

 
ㅇㅅㅇ
요즘 블로그를 안합니다.
전시준비중입니다
5/29 학교에서 개인전 합니다.
바쁩니다 ㅜ ㅜ
ㅋㅋ
요즘 페북을 블로그 대용으로 쓰고있음다.

by 정민 | 2012/04/09 23:13 | 日記 | 트랙백 | 덧글(4)

간만

 
오랜만에 글을쓴다.
지금 나는 매우 바쁘다..- -;;
학기 시작하자마자 시험이 닥쳐서..허..
ㅜㅜ잘 볼 수 있을까?
그리고 작업도 열심히 하고있다.
조금 변화되고 나아지는 방향인듯!
그림과 공부 두마리의 토끼를.. 다 잡을 수 있을까 ㅋㅋ
그 것 외에 흠.. 일상은
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 것?
그리고 연애 휴업중이라 종종
봄을 타서 연애 생각이 막 떠오르는데
이제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
나는 결혼이란거 할 수 있을련지
생각도 해보고..
막상 당장 연애도 ㅋㅋ 막막..
누가 나 좀 집어가주지 않으려나 (..)
이런 생각하다보면 가장 최근 연애를 떠올리기 마련인데
기대를 너무나 많이 한만큼
실망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
그 때 그 때 상황을 돌이켜보며
할 말 다 했어야 했어! 라는 후회 흠.. 그게 제일 큰가봐.
그리고 나 남자 볼 줄 모르는듯 -_-......
적합여부는 3개월 안에 쇼부를 봐야하는데..흠.;
사귀면 '무조건' 결혼까지 갈 수 있다는 생각은
버려야 하는 것이다. (믈론 생각은해)
적어도 그런 상대와 만난다면 골치가 아프다.
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것이니까. 천천히 알아가야 하는데..
연애를 할 때, 상대에 빠지는 사람이 있고
연애에 빠지는 사람이 있는데.. 약간의 차이가 있다.
상대에 집중하고 탐구해나가며 마음을 하나 둘 주는 나로서는
연애라는 상태에 빠져 상대를 못보는 사람이랑은 못사귀겠다.
특히 -_-; 너만 있으면 된다는 말을 하는 남자는 위험하다.....매우.
그런 사람하고 사귀게 되었다가.. 난 그걸 고대로 믿고,
나중가서 응? 너님은 누구? 내가 알던 너님이 아니네? 하는 사태가 오는것이다.
막상 나도 좋으면 좋은지라 좋아지면 무조건 사귀고 봤지.
(그래도 좋은게 좋은거지)
결혼은 잘 해야하니까 상대를 신중하게 점검해야해.
난 의외로 착해빠진듯 -_-;
왜 맨날 울고 당하고 질질 짜냐..
에휴.. 좀 더 당돌하게 살아야 할텐데..
이번에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면
인품이 착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.
정말 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런사람.
일케 쓰니까 피해자같은데 그냥 반성문임..
그 사람들 한테는 내가 나쁜여자겠지.
생각해보니 내가 다 깼어..

by 정민 | 2012/03/12 01:32 | 日記 | 트랙백 | 덧글(4)

새로 얻은것들..

 
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을 치루면서
사람의 사회를 더 알게되었다.
사람이 사람을 돕는다는거..
그리고 장례식이라는 것이 남아있는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
중요한 행사라는거..
알고 있는 것과 겪는 것은 매우 달라서
내가 나름 나이를 먹고 처음 참여하는
집안 장례식이었기에 그 감회가 새로웠다.
어머니의 어머니를 떠나보내면서 어머니를 언젠가는 떠나보낼 날을
떠올리며.. 그 때가 지금같이 좋게 보내드릴 수 있을까 생각했다.
부끄럼없이 명예롭고 화려하고 화목하게 따뜻하게 보내드릴 수 있도록..
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(물론 그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..)
그리고 그런 삶의 의욕이 나에게 활력이 되고있다.
남은 1년 나다운 작품을 만들고 의욕있게
초심을 잃지않고 열정적으로 한 해를 보내리라 다짐한다.
나를 포함해서 내주변의 많은 20대 후반을 달려가는 친구들이
과도기를 겪으며 힘들어 하고있지만, 
꿈을 잃지않고 꿋꿋이 이겨나가면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을꺼라고
믿고있다. 힘냅시다 ^^
 

by 정민 | 2012/03/04 04:33 | 日記 | 트랙백 | 덧글(4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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